창업진흥원, 민관 협력의 재창업기업 해결사 플랫폼 2탄 통해 스타트업 지원

  • 이유미 기자 business@jobsn.co.kr

입력 : 2022.09.28 09:19 | 수정 : 2022.09.28 09:22

    창업진흥원(원장 김용문)은 재창업기업이 대기업의 과제를 해결하고 협업기회 제공을 통해 상호 협력해 나가는 ‘재창업기업 대-스타 해결사 플랫폼 2탄(이하 공모전)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.
    이와 관련 진흥원은 공모전 과제 공개를 위해 문제출제 기업과 함께 재창업기업 지원 공간인 역삼 신한은행 Re-Born 스페이스에서 지난 27일 출정식을 열었다. 
    공모전 신청은 28일부터 K-startup 누리집을 통해 접수 받으며, 출제과제의 세부내용은 창업진흥원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다.
    이번 공모전은 대기업이 협업과제를 제시하고 재창업기업이 과제 참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. 참여한 3개 대기업으로는 ㈜대교, 대상㈜, 하이트진로㈜로써 각 기업별 두 개씩 총 여섯 개의 과제를 제시해 경진대회 형태로 운영되게 된다.
    출제과제를 살펴보면 ㈜대교는 고객경험 기반 기술 커머스 솔루션과 콘텐츠 기반 커머스 솔루션 과제를, 대상㈜는 식품 유통 관련 해외 시장 적용 비즈니스 모델과 스마트&이지쿠킹 관련 비즈니스 모델 과제를, 하이트진로㈜는 라이프테크, 관계의 혁신 및 확장과 관련된 과제를 각각 두 개씩 제시했다.
    공모전 결과 우수 재창업 기업에게는 총 상금 5천4백만 원과 중소벤처기업부 사업화 자금 최대 6천만원을 지원하게 된다.
   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은 “민·관이 함께 협력하여 N차 창업기업이 재도전하고 성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”라고 밝혔다.
    공모전의 자세한 내용은 K-startup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.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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