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림대, 2022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 디자인 부문 금상&Baja 부문 은상, 장려상 수상

  • 이유미 기자 business@jobsn.co.kr

입력 : 2022.08.31 16:01 | 수정 : 2022.08.31 16:02

    대림대학교(총장 황운광)가 8월 26~28일까지 3일간 군산새만금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된 2022 KSAE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에서 참가한 3팀 모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31일 밝혔다. 
    대림대학교는 기술아이디어 및 디자인을 평가하는 기술부문에서 Big Forest 팀이 금상, 오프로드 경주인 바하(Baja)부문에서 Dynamic D 팀이 은상, DAELIM NO.1팀이 장려상을 차지했다고 전했다.
    이정호 미래자동차학부 학부장은 “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작자동차를 직접 설계하고 제작하면서 한단계 발전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을 것이다. 더불어 학생들의 노력이 수상이라는 성과로 이어져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. 앞으로 미래자동차학부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아낌없이 지원할 것”이라고 말했다.
    국창호 혁신공유대학사업단장은 “이번 대회의 성과는 학생과 학부 교수님들의 열정으로 이뤄낸 좋은 결과라고 생각한다. 도전·소통·협력이라는 사업목표를 가지고 내년에는 더 우수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많은 지원을 할 것”이라고 밝혔다. 
    대학생 자작자동차대회는 대학생들이 직접 만든 자동차로 경연을 펼치는 대회로 대학생들에게 자동차 설계 및 제작기술 습득의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자동차산업의 전문가로 양성하기 위해 한국자동차공학회가 2007년부터 개최해오고 있다. 이번 대회는 ▲Baja(Off-Road·오프로드) ▲Formula(On-Road·온로드) ▲디자인 기술아이디어 3개 부문에 전국 77개 대학 120여개 팀이 참여했다.
    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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